드디어 뉴욕 도착했어요!
현지시간으로 밤 9시 20분쯤부터 입국심사 줄 섰고
40분정도 기다려서 10시 좀 넘어서 심사 받았어요!
저 심사 받을때쯤 되니까 비행기에서 내린 사람들 엄청 쏟아져 들어오더라구요,,ㅋㅋㅋㅋ
30대 여자 혼자 입국한거고, 제가 대기하던 라인의 심사관이 앞사람들 심사하는데 말을 너어어어어어무 많이 걸길래.. 엄청 긴장하고 들어갔는데 다행히 받은 질문은 모든 입국심사 후기에서 보던 질문들이였고 영어를 진짜 못해서 초간단 단어만 써서 대답했는데 문제 없었어요!
0. 한국인이지? - yes
1. 미국에 방문한 목적이 뭐야 ? - travel
2. 얼마나 있을거야? - 10 days
3. 리턴 티켓 있어? - yes
4. 혼자 왔어? - yes
5. 미국에 친구 있어? - no
6. 리턴 티켓이랑 호텔 바우처 보여줘
다행히 심사관이 알아듣기 쉽게 또박또박 얘기해줘서 몇몇 단어로 질문 알아듣고 대답할 수 있었어요,, 쓰고 보니 진짜 초간단 답변이였네요 ㅋㅋㅋㅋ 혼자와서 그런가? 리턴티켓이랑 호텔 바우처 엄청 꼼꼼히 체크하더라구요.
미국 혼자온건 처음이라 맨날 미여디 입국심사 후기 읽으면서 엄청 긴장했는데 그래도 잘 입국해서 다행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