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9/27 JFK 공항 남자친구 보러 온 미혼여성 입국심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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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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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뉴욕여행하고 언제 또 뉴욕 오나 했는데

그 사이에 남자친구가 생겨서 이번에 미국을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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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미혼여성이기도 하고, 남자친구가 시민권자이면 입국심사 엄격하게 한다는 말이 있기도 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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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소통은 문제 없는 편이지만

혹시 몰라 재직증명서도 떼고 제가 전문직이라 영문 면허증도 떼고, 남자친구 직업과 직장, 집 주소에 대해서도 정리해서 막힘없이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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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대한항공 비즈니스를 탔는데, 내려서 1시간 반 기다려서 입국심사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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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줄이 하나도 없어서 입국심사관 앞에 대기하고 세번째로 심사받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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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심사관이 2명밖에 없었고 이번엔 5-6명정도 있는것 같았는데 그 덕분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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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사진이랑 제 얼굴 대조해보고

사진찍고 다시 여권 대조해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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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여기 왜 왔어?

👩🏻: 남자친구랑 여행하려고

👮‍♂️: 얼마나 머물러?

👩🏻: 5주

👮‍♂️: 뉴욕에서만?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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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가라구 해서 나갔어요😂

지문 찍으라는 말도 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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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별 질문이 없어서 금방 나왔지만

아무 준비 안하고 질문 폭탄 맞는것 보다는

열심히 준비해가는게 맘도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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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즐겁게 뉴욕여행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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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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