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도착 비행기 인데 조금 빨리와서
랜딩하고 입국카운터 나오니 10:55
운이 좋았는지 아~~무도 없었어요
(이코노미 맨 앞자리라 빨리나옴)
입국심사 대기 없이 바로 들어와서 개꿀이네! 했는데..
질문은
여행목적, 얼마나 있냐, 얼마 가져왔냐, 어디서 묵냐 등등
기본적인 질문만 했어요
문제는 남펀 차례에서 발생했는데
여권 스캔하고 골똘히 들여다 보더니
학생으로 미국을 온 적이 있냐고 묻길래 없다 (여행만 LA 한번 다녀온적 있음)
그랬는데 자꾸 불안하게 갸우뚱 하고 또 학생으로 온적없냐 물어서 없다 (했으면 영어가 이러겠냐…싶었지만)
그렇게 세컨더리룸으로 남편은 끌려갔고 한 10분? 정도 잇다가 다행히 잘 나왔네요
뭔가 같은 생년월일 남성이 문제를 일으킨 적이 있던건지ㅋㅋㅋ
이제부터 즐거운 여행 해보렵니다
날씨도 맑아보이고 벌써부터 설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