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미국여행이에요
아시아나 oz202로 오전 8시에 들어왔어요
mpc를 할까 했지만 같이 가는 일행들이 귀찮아해서 일반 줄에 섰는데 진짜 줄이 어마무시하더라고요
그래도 착실히 기다렸는데 갑자기 줄을 따로 빼서 이동시키더라고요 따라갔는데 심사가 더 오래걸렸던 기분...ㅎㅎ
30대 여성이고 혼자는 아니지만 심사는 혼자 받으니 걱정하면서 갔어요 게다가 영어도 못하고요... 그래서 엄청 걱정했는데
결과적으로 아무 문제 없이 입국 잘 마쳤어요
왜 왔니?
ㄴ 여행
얼마나 있니?
ㄴ 대략 2주 정도
어디 가?
ㄴ (일정표 내밈)
혼자야?
ㄴ 아니 친구랑
친구는 어디있어?
ㄴ (손가락으로 뒤쪽에 심사 받고 있는 친구 가리킴)
쟤?
ㄴ 응
오케이 인조이~
ㄴ 땡큐~
이 정도 질문과 답변으로 충분히 입국이 가능했네요 mpc는 설득을 해볼걸 그랬다는 후회를 하면서... 그래도 입국 잘 한 것만으로도 한 고비 넘긴 기분이네요 ^^
지금은 일단 호텔에 와서 쉬면서 후기 한 번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