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9월 27일 오전 입국심사 후기

생애 첫 미국여행이에요

아시아나 oz202로 오전 8시에 들어왔어요

mpc를 할까 했지만 같이 가는 일행들이 귀찮아해서 일반 줄에 섰는데 진짜 줄이 어마무시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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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착실히 기다렸는데 갑자기 줄을 따로 빼서 이동시키더라고요 따라갔는데 심사가 더 오래걸렸던 기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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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이고 혼자는 아니지만 심사는 혼자 받으니 걱정하면서 갔어요 게다가 영어도 못하고요... 그래서 엄청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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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아무 문제 없이 입국 잘 마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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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왔니?

ㄴ 여행

얼마나 있니?

ㄴ 대략 2주 정도

어디 가?

ㄴ (일정표 내밈)

혼자야?

ㄴ 아니 친구랑

친구는 어디있어?

ㄴ (손가락으로 뒤쪽에 심사 받고 있는 친구 가리킴)

쟤?

ㄴ 응

오케이 인조이~

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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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질문과 답변으로 충분히 입국이 가능했네요 mpc는 설득을 해볼걸 그랬다는 후회를 하면서... 그래도 입국 잘 한 것만으로도 한 고비 넘긴 기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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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일단 호텔에 와서 쉬면서 후기 한 번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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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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