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하와이 하나우마베이 후기입니다.

하와이 스노클링 성지 넘버 원 하니우마베이 다녀왔어요 ^^

이틀전만 예약이 가능해서 저흰 하와이 이틀째 가야해서 출발날 한국에서 새벽 2시에 예약을 했죠

늘 설레는 장면, 내려가기 직전

예약이 잘 안되서 취소표 줍줍하다가 오버부킹이 됐더라는요 ㅠㅠ나중에 취소안되니 신중히 예약하십쇼..

저흰 그래서 겁나게 비싼 하나우마베이를 가게

돼요

어맛! 몽크씰이 자고 있네요???

세번째 하와인데 몽크씰은 첨이라요

우린 기차같은 거 안타고 걸어 내려가요. 기차타지고 난리였던 가족구성원의 말이 무색할만큼 짧으니 내려갈 땐 가셔요.

이런 풍경도 볼 수 있고요

이런 풍경도 볼 수 있어요.

저흰 7:30 타임이라 굉장히 빠른 시간대였는데 벌써부터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네요. 이 때만 해도 기분이 설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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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들어가는데 왐마,, 넘 추워요.....덜덜덜덜

그리고 어디거 갑자기 구름들이 몰려오고 비가 내리고 ㅋㅋㅋㅋ

넘나 춥...

그래도 꿋꿋이 들어가 봅니다.

바람까지 부네요? 그러니 파도가 치네요?

하나우마베이 파도없는 스노클링으로 유명한디??

안내방송 나오거.. 파도가 어찌고 저찌고.. 해안가 근처에만 있으라고라고라...

파도땜시 모래만 보여요 ㅋㅋ

우린 말 잘 들으니 해안가 산호 위에서 줄기차게 매의 눈으로 물고기를 보고 말테다 살펴요.

드디어 한마리 봅니다!

이제 됐다고 나가자네요?

지나고보니 이것도 추억

그래도 하와이까지 왔는데, 5마리는 보지고 계속 돌아댕깁니다. 보다보니 착시현상인지 물고기들이 많이 보이네요? 겁나 큰 거 보고 넷다 놀래서 물속에서 박수치고 ...

전 뱀같은 거 보고 냅다 놀래서 그자리에서 물 밖으로 나왔다지요..

뱀 .. 맞을까요..? 물뱀? ㅠㅠ

세상 진지

비와도 뭐 상관은 없어여. 파도만 안치면 되는데 나중엔 파도도 적응합니다 ㅎㅎ

첫번째 하나우마베이는 해가 쨍쨍이었는데 이번엔 흐리고 파도도 셌지만, 그래도 스노클링하면서 계속 웃고 물고기 찾기 하니 재미있어요.

다음 일정이 있어서 얼른 나왔지만

다음에도 또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샥스코브랑 비교를 많이 하는데요

저흰 샥스코브 안쪽까진 가보지 않아서 물고기는 하니우마베이가 많은 것 같았어요.

히니우마베이를 가면 산호를 꼭 보호해야 하겠단 다짐도 하게 돼요.

며칠 전 다녀온 하와이인데 다시 또 가고 싶네요 ㅠㅠ

하나우마베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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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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