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애너하임 디즈니랜드 후기입니다

재작년에 엘에이 일정 중 첫날은 숙소에서 시차적응 겸 쉬고 다음날 첫 일정이 디즈니파크였어요. 첫 숙소(지인 찬스)가 엘에이와 애너하임 중간쯤이어서 우버로 이동했구요. 디즈니파크 내내 우리가 미국 디즈니에 와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텐션업으로 하루종일 재밌었어요~ 아이들이 스파이더맨 팬이라서 스파이더맨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큰 추억이 되었어요. 저녁에 분수레이져쇼(?)도 훌륭했고요.

다음날도 다시 우버 타고 디즈니 어드벤처 파크 갔는데 저희 가족한테 이틀 연속 놀이동산은 무리더라구요. 거기까지 간 길에 디즈니는 다 보고 와야지 싶어 둘째날도 갔는데 첫째날 같은 느낌이 안 났어요ㅋㅋㅋ 그렇다고 하나도 재미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 시간에 다른 종류의 관광이나 경험을 했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암튼 디즈니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아직도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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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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