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입국심사가 빡세다고 해서 상당히 긴장하고 도착했는데요!
저는 그렇게 불안하다는 20대 초반 동양인 여자의 조건도 가지고 있음+영어 잘 못함인지라 더더욱 긴장하고 입국심사대에 섰어요.
딱 내리면 MPC 줄, 외국인 줄 이렇게 있는데요...
전 MPC까지 다 챙겨갔음에도 줄이 막혀있고, 조금 소심해서 그냥 일반 줄로 가버렸답니다 ㅠㅠ.
일반줄에서 입국심사대까지는 1시간정도 대기했어요. MPC였으면 더 빠르게 나갈 수 있지 않았을까 했데요.
오히려 입국 심사대는 쉽게 패스했어요.
아래는 제가 받은 질문이에요!
1. 여행의 목적? > 여행
2. 여행 기간 > 2주 조금 안됨. 13일
3. 친구가 있니? > 있는데, 잠깐만 만날 것. 여행은 거의 혼자함.
4. 여행은 어느 지역으로? > 산타모니카, 할리우드, 라스베가스
5. 어디서 묵어? > 아고다 부킹페이지 보여줌
6. 돌아가는 비행편 있어? > 있음!
7. 돈은 얼마나 가져왔어? > 캐시로는 300달러, 나머지는 카드
8. 어디서 일해? > 이케아 코리아 콜센터 상담원
9. 음식 가져온 거 있어? > 없음
이렇게 정렬하다보니 질문이 좀 많긴 하네요 ㅎㅎ 아마 MPC였으면 질문이 좀 더 줄지 않았을까...ㅠㅠ
여튼 무사히 통과해서 짐 가지고 바로 한인택시 타고 숙소로 넘어왔습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숙소 가실때는 한인택시 강추드립니다. 공항이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
저랑 비슷한 또래 여행자분들 겁먹지말고 이 글 참고하시고 여행계획에 도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