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9월10일 샌프란공항 입국심사후기

9월10일 오전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

mpc 입국심사 하는곳에 사람이 훨씬 적었습니다.

로밍해서 갔는데 핸드폰이 잘 안터져서 좀 기다렸고

핸드폰이 터지고 mpc 줄에 섰는데 처음방문은 mpc 안된다고 일반심사 줄로 가라고 합니다.

일반심사 맨뒤로 가야 했습니다.

저랑 아들은 쉽게 통과 했는데 와이프 여권이랑 얼굴을 계속 비교해 보면서 name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겁니다.

결국엔 세컨더리룸으로 다같이 이동.

최근 한국인 불법체류 사건이 떠올라 조마조마 했습니다.

와이프가 사전에 이런일이 생길수 있으니 돌아가는 항공권이랑 숙소 예약한것들등 출력해서 가자고 한것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왜 온건지, 숙소는 어디인지, 직업은 (저한테도 물어봄), 귀국편 항공권, 돈은 얼마 가져왔지 등 확인

자이언츠 야구 경기 보러 온거다 하고 말하니 야구티켓도 확인하더군요.

티켓등 다 확인하고 와이프 여권에만 도장 찍어주고 가라고 하네요

저랑 아들이 우리도 도장 찍어달라고 하니깐 안찍어주네요

많이 긴장되긴 했지만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귀국하고 보니 그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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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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