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살짝 긴장은 했지만 잘 입국했어요.
mpc는 할까말까하다가 그냥왔는데
운이 좋았는지 한국보단 입국심사줄 짧았어요.
대략 10-20분..?
mpc 고민 없이 그냥 줄섰구요.
줄서는동안 와이파이 잘 잡혀서 이심 됐어요.
심사기다리는중 50-60대 여성분 2분이나 어디론가 데려가시고..;;
분위기 살펴보니
심사원중에 왠지 친절해보이는 분이 한분 계시더라구요.
속으로 저기로 가면 좋겠다..했는데 그분의 콜을받았네요.
질문은 거의 자문자답..?
1. 왜왔어? 휴가지? esta?
2.얼마나 있을거야?
3. 돈 만달러미만 갖구있지?
그리고 한국어로
쥐문~~
오룬손~ 검쥐~ 엄쥐~~
하시며 본인 손으로 저희 손위릏 살포시 눌러가면서 잘찍어주시규...
한국어 베리굿이라고 하니까 리를빗 하신다네요.
감사합니다~까지 해주셔서
아이들과 좋은 추억 생겼네요.
이제껏 만난 전세계 세관중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