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서부 여행을 마무리 하고 조금 전 비행기에 올랐네요. 오후 3시쯤 공항에 도착 전 Marina Del Rey, Venice지역을 둘러봤어요.
여행을 마무리 하는 날까지 이어진 청명한 하늘이 정말로 좋았어요. 저는 반바지 입고 다니는 걸 그 무엇보다도 좋아하는데 1년 내내 한 낮에는 반바지를 입고 다닐 수 있는 LA가 너무 부럽네요.
Venice 상점 거리를 걷다 보니 뜨거운 햇살에 강아지도 시원한 것을 먹고 싶었는지 강아지용 아이스크림을 먹더군요. 🐕🍦
어떤 비행기가 낙서를 한 건지 알쏭달쏭한 몇 개의 알파벳을 하늘에 남겼어요. 이 하늘 또한 못 잊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