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시작해서 밤에 진짜 무섭게 비가 오더라구요
빗소리도 크고, 바람소리도 거칠어서 걱정했는데 오늘은 비는 안오고 흐리기만 해요
근데 진짜 잔뜩 흐려서 뉴욕 보니까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꼭대기는 가려서 안보일 정도더라구요
뉴욕 높은 빌딩에 사는 사람들은 창밖이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안되는 짙은 구름이었어요
신기하게도 비오고 나면 엄청 추워질 줄 알았는데 오늘은 춥지 않아서 산책이나 운동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사진에도 앞에 보면 러닝하는 사람 있는데 그냥 후드티에 반바지입고 뛰어가더라구요 ㅎㅎㅎ
최고기온이 14도쯤 되니까 잠깐 가을같은 기분이었어요
내일부터는 다시 최고기온 6도,5도, 최저기온은 0도이니까 따뜻하게 입고 나와야할 것 같아요
요즘 뉴욕에도 감기가 유행이라고 하니, 감기 옮지 않게 따뜻하게 잘 챙겨입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