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이언캐년 다녀왔습니다.
옷 때문에 걱정 많이했는데 여러겹 겹쳐서 입으니까 따뜻하고 좋았어요!
해돋이 본다고 새벽 6시 반부터 오버룩 트레킹했는데 반팔, 후드집업, 경량패딩, 바람막이 이렇게 레이어드해서 입었습니다.
장갑을 안 챙긴게 조금 아쉬웠어요. 정상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살짝 추웠지만 괜찮았습니다.
10시쯤부터 앤젤스랜딩 트레킹했는데 시작점은 좀 서늘했는데 걷기도하고 위로 올라갈 수록 햇볕도 강해져서 올라가면서는 겹겹이 입었던거 다 벗고 반팔입고 다녔어요.
브라이스캐년은 더 추워서 저녁에는 반팔, 후드집업, 숏패딩입고 다녔는데도 살짝 추웠어요~ 확실히 자이언캐년보다 추워요.
여러겹 겹쳐입을 수 있게 챙겨오시면 걱정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