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 LAX 공항에서 입국심사 받은 후기 작성합니다!
결론 먼저 말씀드리면,
잘 풀려나서 여행 마지막 날이네요🇺🇸
항공편은 에어 프레미아 인천 - LA 오후 12시 45분 비행기였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미리 MPC 작성해놓고 LAX 도착해서 이심 작동이 잘 안되길래 급히 공항 와이파이 잡아서 MPC 제출하고 일반심사줄을 뒤로한채 MPC 라인으로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백인 아저씨 한분이 심사를 깐깐하게 오랫동안 보시더군요, 제가 그분께 마침 심사를 받게되었습니다ㅎㅎ
첫 질문은 미국에 왜왔냐로 시작하여, 몇일 지내냐, 어디어디가냐, 언제 돌아가냐, 한국에서 직업이 뭐냐, 등등 많은 질문들이 이어지더니 제게 다른 국가에서 arrest 된적 있냐 물어봤습니다. 왜그러냐 물어보니 여권 스캔하면 뭔가 이상하게 뜬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내가 친구 불러줄테니까 가서 지금처럼 솔직하게 있는대로만 말하라고 웃으면서 말하더라구요ㅋㅋㅋ🤣
흑인 친구가 와서 세컨더리 룸으로 끌려갔고 방이 엄청 추웠습니다. 대략 30분정도 순서를 기다린 것 같고 제 이름을 부르길래 가서 똑같이 질문들에 대답하고 숙수 어디서 지내냐는 질문을 끝으로 풀려났습니다👍
아마 제 기록이 남아있어서 다음번에 미국에 입국하게되면 또 세컨더리 룸으로 끌려가겠지만,,,, 잘못한게 없으니 이제 불안하지 않을 것 같네요😄🤣
입국하시는 모든 분들 입국심사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