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가장 기대하던 순간입니다. 제가 뉴욕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가장 가고 싶었던 지역은 워싱턴디씨였지만 가장 보고 싶었던 것들은 전부 뉴욕에 있었기 때문에 대단히 기대하며 갔습니다
가장 먼저 뉴욕을 넘어 미국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자유의 여신상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가 작아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미국을 대표하는 동상을 직접 봤다는 생각에 즐거웠습니다. 배터리파크에서 페리를 통해 갔는데 생각보다 이 왔다갔다 하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맨해튼과 브루클린의 전경을 볼 수 있었는데 이게 상당히 멋있었습니다
점심은 피터루거에서 먹었습니다. 제가 맛평가는 잘하지 못해서 생략하겠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이 사악해요
피터루거에서 식후에 주신 초콜릿 그냥 찍어봤습니다 ㅋㅋㅋ
시간 문제로 엣지 전망대에서 낮의 전경은 보지 못하고 팁오브더락 가서 야경만 봤습니다. 이날은 낮에 비가 와서 마음을 엄청 졸이며 갔는데 다행히 오후에는 맑았습니다. 그래도 위에 올라가니 꿉꿉함이 느껴지더군요 ㅜㅜ 단 하나 아쉬웠다면 이 날 날씨가 좋지 않았던 점입니다 ㅜㅜ
현대카드 발급받아 모마 미술관도 비용없이 편하게 관람하였습니다. 모마 미술관 굿즈들이 정말 이쁘더군요. 선물용 굿즈들이 많이 있으니 여기서 선물 사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도시 중에 도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볼거리와 놀거리가 끊이지 않는 도시였습니다. 워낙 미디어에 노출이 많은 도시이다 보니 사실 신기한 건 많이 없었던 거 같습니다. 미디어에서 본 장소에 실제로 와있다는 느낌이 신기하달까요 ㅎㅎ 살면서 언제 와보나 싶었는데 첫 뉴욕을 부모님들 모시고 와보니 더욱더 좋더군요. 추후 내년 이맘때쯤 다시 방문할 듯싶습니다. 이번 일정은 필라델피아, 뉴욕, 워싱턴을 다 같이 둘어보아 시간적 여유 없이 뉴욕을 조금 빠르게 지나갔는데 다시 방문한다면 뉴욕에만 일주일 이상 머물러 보고 싶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