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09/14 남자 3명 출장 차 입국, 수월했고 특별한 질문 X

아메리칸 항공(이하 AA로 표기) 편으로 서울/인천 공항 -> 텍사스 달라스/포트워스 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얼마 전 미국 내에서 비자나 체류 관련 한국인 다수가 구금되었던 사건이 있었으나 저희는 "​미국에 거의 정기적으로 방문했던 이력"이 있고, 영리행위 등과 관련이 없어 큰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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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공편 여정과 입국심사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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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출발이었는데도 공항에 사람들이 꽤 많았고 AA 기내에도 만석까진 아니었지만 승객들이 꽤 많았습니다. 저희는 공항에서 탑승수속을 하면서 운좋게 가운데 자리가 비워진 좌석에 앉아서 다소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고, 기내식이나 서비스 또한 나쁘지 않았습니다. AA는 미국 국적기라 미국인들도 제법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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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도착해서 심사를 받기까지는 약 15~20분 정도 기다렸고요. 저희는 좌석이 비교적 앞쪽이라 기내에서 하기하자마자 부지런히 걸어갔는데 먼저 도착한 항공편의 승객들이 입국심사줄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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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입국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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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요약하면 "매우 사무적인 질문을 몇 개 던지고 싱겁게 끝났"습니다.

1) 미국에는 어떠한 목적으로 왔는지, 2) 며칠 동안 미국에 머무를 것인지, 2) 마지막으로 미국에 왔던 적은 언제였는지, 3) 그 기간에 며칠간 머물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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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와 3)은 사실 입국담당심사관이 화면 등으로 다 체크할 수 있었을 것인데 그냥 제대로 답을 하는지 확인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1)은 저희는 각자가 일행이고 출장 일정이 있었기에 있는 그대로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부가적인 질문은 없었어요. 이 부분은 복불복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 세관 심사대까지 나오면서 저희들끼리 입국 심사관이 아시안이라서 그랬는가 하고 얘기를 했던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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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미국 입국 관련 부분으로 미리부터 너무 염려한다든지 조바심을 내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단톡방에서도 입국 관련 질문들이 너무 많고, 개인적으로 대부분이 일어나지도 않을 문제에 대해서 미리 벌써부터 걱정하는 것들이라 생각이 듭니다.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당당하게 임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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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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