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여자 셋이서 갔구요 (친구)
도착하니까 일반 대기줄은 최소 1시간반 ~ 2시간 걸려보일 정도로 많았고
저희는 사전에 MPC 등록해서 입국심사까지 30분 정도 걸렸어요 !
저희 같은 경우는 친구가 혼자 먼저 갔는데 심사관분이 일행이냐고 물어서 맞다고 하니까
다같이 와서 한번에 받으라해서 좀 더 수월하게 심사 받았어요
공통 질문은 네다섯가지 물었고, 각자 생년월일 언제냐고 인적사항 간단히 물어봤습니다!
이후 지문등록하고 마무리 했어요~~
[공통질문]
1. 방문 목적이 무엇인지
2. 며칠동안 있는지 / 귀국일 언제인지
3. LA에만 있는지 아님 다른 도시도 가는지
4. LA에서는 관광지 어디 갈건지
5. 너네 서로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 숙소나 일정이 셋이 모두 동일한지
저희 심사해주셨던 분은 인상도 되게 좋으셨고 서로 웃으면서 편하게 스몰 토크도 하다가 나왔어요
손흥민 선수 보러왔다 하니까 훌륭한 선수라며 엄지 척도 해주시고..
저희가 신나서 여권에 도장 찍히는 부분보고 환호하니까 너네 지금은 LA 왔으니까 도장에 LAX로 찍히는거다~
나중에 뉴욕가면 또 뉴욕 들어간 도장으로 찍힐거라고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주시더라고욬ㅋ
암튼 입국심사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단답으로만 말해도 충분하니까 긴장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