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가장 재미있고 행복했던 전기 자전거입니다!!!
blazing saddles bike rental?에서 빌렸는데 보험이랑 하루종일 해서 15만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너무 비싸서 솔직히 후회할까봐 두려웠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ㅠㅠㅠㅠㅠ
날씨가 흐려도 직접 보면 너무 멋지더라구요ㅎㅎ
그리고 금문교 가는 길까지 쌩쌩 달리는 게 도파민이 진짜 미쳤어요. 전기 자전거라 힘 하나도 안들고 너무너무 재밌고 같이 간 친구들도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그렇게 금문교 건너서 소살리토 갔어요!! 참고로 금문교에서 나와서 소살리토 가는 긴~~~ 내리막길이 있는데 거기가 진짜 재밌어요ㅋㅋㅋ롤러코스터 타는 기분!!!!!!
소살리토에서 파스타 먹어줬고
항구 근처에서 물멍 때리다가 돌아가는 페리 탔습니당. 전날에 페리 시간 미리 봐두고 몇시꺼 탈 건지 정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샌프란으로 돌아오고 저희는 자전거 타는 게 너어무 재밌어서 시내도 자전거타고 더 돌아다니기로 했어용 바닷가 따라서 쭉~~ 자전거 도로가 있는데 차들 사이에서 쌩쌩 다니는 것도 진짜 꿀잼 스트레스 다 날아가여ㅎㅎ
오라클 파크!! 아쉽게도 제가 간 날엔 문을 열지 않았지만 겉에서라도 봐줬어요ㅎㅎ
자전거 도로 따라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이에요. 근데 가는 중에 마약한 사람도 보이고 사알짝 무서웠어요. 혼자는 절대 못 갔을 것 같아요..😭
마지막 도착지 돌로레스 공원까지 찍고 자전거 반납했습니다ㅎㅎ 진짜 힘들긴 했는데 미국에서 제일 재밌었던 추억 중 하나예요. 샌프란 자전거 타러 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