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이아가라폭포를 보았습니다!
어제는 어둑한 상태의 폭포랑 야경만 보다가
오늘 드디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숙소 바로 앞이 공원이길래 산책을 갔어요!
아침부터 정말 예쁘더라구요!
인터넷에서 코너 부분 뷰가 좋다고 해서 거기 가서 보려고 했는데 가장 튀어나온 부분은 공사중이라서 아쉬웠어요
2026년까지 공사 완료라는데 뭐가 완성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폭포를 정말 잘 볼 수 있겠더라구요
이렇게 공원 한번 둘러보고 던킨에서 산 도넛으로 아침 먹고
투어 시작했어요
바람의 동굴은 선택 안해서 자유시간으로 폭포들 보러 가는데 마침 무지개가 있어서 신나게 사진을 찍었어요
무지개 보는거 오랜만인데 선명해서 더 좋더라구요
이렇게 자유시간 보내다보니 메이드오브미스트가 운행을 시작하고
배를 타러 가는데 정말 설레더라구요!
안그래도 좋아하는 폭포인데,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나이아가라폭포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니!!!
우비 야무지게 입고 가장 큰 홀스슈폭포로 다가가는데 정말 장대비를 맞는 기분이었어요
신발은 나름 앞부분은 방수되는 신발인데
그냥 강물에 신발신고 들어가는 느낌으로 물이와서 결국 젖었네요;;
샌들이나 아쿠아슈즈, 슬리퍼 꼭 챙기시는 것 잊으시면 안돼요!!
이렇게 다 젖었지만 정말 행복한 나이아가라폭포 여행이었습니다😄
나이아가라폭포 가시면 배 꼭 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