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새 것 부터 헌 것 까지, 없는게 없는 도시잖아요
우선 빈티지가 그렇게~ 유명하다길래 브루클린 플리마켓 부터 다녀왔습니다
막상 가면 살게 없다는걸 알지만...유명한 곳 안가면 또 찝찝하니까요...
잘만 매치하면 좋은 인테리어가 될 것 같은 컵
저런 레몬 컬러가 요즘 좋더라고요
외국인들 사이에서 인기 많았던 조개 작품!
악세사리나 귀걸이 같은거 두기에 정말 좋아 보여서.. 저도 매우 고민했는데
일단 안사고 돌아왔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계 반지가 있어서 요건 득템을 했었는데요
문제는 씻을 때 안뺐더니 그 뒤로 시계가 바로 고장남.......................
그래도 악세사리로 잘 하고 다녔는데............
잃어버림..........
새로 사러 가려구요. 가격은 별로 안비쌌어요 한 20불 정도?
좀 과한가? 싶은데 막상 끼고 다니면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또 사러 가려고 합니다..
중간에 카페에서 말차 스트로우 베리도 마셔주고요
(어느 카페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인이 하시는 곳이었어요. 붕어빵이랑 호떡 팜)
뉴욕은 요즘 확실히 말차로 핫해요
다만 한국 말차라떼보다 확실히 밍밍하고, 시럽도 안넣습니다 ㅎㅎ
(저는 따로 시럽 요청해서 넣어 마시기도 해요!)
이제 차이나 타운 빈티지 샵으로 가볼까요
차이나타운에 은근 괜찮은 빈티지 샵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가격이죠 ㅎㅎㅎㅎ 빈티지여도 예쁘거나 질이 좋으면 꽤 비싸더라고요!
팬티가 달린 치마.. 너무 인상 깊어서 찍어봤어요
확실히 이런 옷들 보는 재미가 있어서 즐겁게 구경했습니다.
꼭 안사더라도 한 번 쭉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다양한 빈티지 소품들
그릇이나 인테리어 소품들은 빈티지로 사도 괜찮을 것 같아요
빈티지가 주는 매력이 확실히 있음!
빈티지는 아니지만, 예쁜 것을 파는 가게들
오른쪽에 저 강아지 가방 보이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들을 정확하게 묘사했음..
뉴욕 오니까 갑자기 돈을 매우 많이 벌고 싶어졌어요
저 작은 컵 하나, 가방 하나가 어찌나 비싸던지.. (컵은 거의 15만원)
여러분 부자 됩시다 (?)
뉴욕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식당 중 하나!
바로 SAPPE 입니다
한국말로 싸패..... (?)
여기는 뉴요커 친구들이 존맛이라고 여러명이 동시에 추천해줘서 가봤는데
제가 먹어본 타이 집 중 가장 맛있었어요!
팟타이, 스테이크, 커리 누들 모두 맛있었습니다 ㅠㅠ
저 사진 속 치킨은 안시키셔도 돼요
치킨인데 매우 새콤해요
맛있게 새콤달콤이 아니고 그냥 시큼해요.. 안시켜도 됩니다
여기는 이미 제가 두 번이나 갔고
아마 한국 돌아가기 전에 한 번 더 가지 않을 까 싶네요
그럼.. 모두 즐거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