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여자아이와 옐로우스톤 재미 없어한다고 추천안해줘서 고민했었는데 가기를 정말 잘했어요~ 동물 좋아하는 아이라면 강추요!
저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보즈만 공항으로 비행기 타고 갔어요. 렌트해서 옐로우 스톤 국립공원 들어가기 전에 물, 빵, 맥주 등 사서 들어갔어요~ 햇반, 밑반찬, 고추참치 갖고 가서 넘 잘먹었어요~
옐로우스톤 들어가는 순간 인터넷이 안되서 구글맵 다운로드 받아야 해요.
1박은 맘모스 핫스프링 호텔에서 숙박했습니다.
호텔에 들어가기 전에 맘모스 핫스프링 구경하고 방에 들어갔어요
8월말이지만 추워서 기모에 오리털 조끼 입고 다녔어요~
노리스에서 작은 가이저들을 보고, 캐년빌리지 들려서 폭포 보고 올드페이스풀 숙박했어요
올드페이스풀 캐빈에서 나오면 바로 가이저가 보여서 실컷 볼 수 있었어요
옐로우스톤 가시면 무조건 올드페이스풀 숙박 하시는 거 강추요!
아래의 사진처럼 가이저 예상시간을 기재해줘서 그 시간에 맞추어 갔는데 조금만 기다리면 또 터지고 또 터지고.. 정말 자연의 힘이 대단하더라구요..
저희가 묵은 캐빈인데. 가이저에서 가까워서 좋았어요~
그랜드프리즈마를 무지개 빛으로 찍고 싶었는데.. 제 폰으로는 아래처럼만 나오더라구오 ㅜㅜ
옐로우스톤에서 물놀이 했다는 블로그 봐서 아이 수영복챙겨서 물놀이좀 시키고 옐로우 스톤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물이 차갑지 않더라구요~
옐로우스톤은 또 하나 동물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는 거에요~
바이슨이 길을 막고 걸어가서 모두들 신기하게 쳐다보고.. 니중에는 바이슨 옆으로 차가 지나가서 사이드 미러가 닿을까봐 걱정하면서 바이슨의 거대한 몸집에 놀라고.. 사슴이 풀 뜯는 것도 보고..
동물 좋아하는 아이는 또 가고 싶다고 하네요~
혹시 몰라서 제가 참고했던 옐로우스톤 지도도 같이 첨붚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