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오면 꼭 가고싶었던 나이아가라폭포!
론토로 비행기 타고 갈까 그냥 버스 타고 미국쪽에서 투어 시작할까 하다가
누군가 토론토 갔다가 다시 미국 들어오는고 고생하셨다는 것 보고 겁먹어서 캐나다쪽은 안가기로 했어요
숙소바로 앞이 국경 검문소? 인데 왠지 아쉽네요
일단 제일 먼저 폭포가 예쁜 왓킨스 글렌 주립공원 가서 30분정도 걸어내려오며 폭포들 보고
버팔로시티에서 오대호 중 하나인 이리호를 봤어요
다음은 월풀 파크에서 나이가소용돌이 보기!
여기서도 캐나다쪽은 다양한재미있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그다음이 나이아가라폭포였는데 양쪽으로 홀스슈폭포랑 브라이드베일폭포, 아메리칸 폭포가있어서 양쪽을 가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캐나다측에서 보면 이 세개의 폭포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다는거겠죠?
9시쯤 부터 조명이 슬슬 켜지고 폭포를 비추는데
조명쇼라고 해서 뭔가 엄청난건줄 알았는데 빛이 깜빡거리면서 색이 변하는게 다였어요
하지만 10시에 시작해서 5분 동안 하는 불꽃놀이는 정말 멋졌답니다!
투어는 별로였지만 나이아가라폭포가 다 했으니 행복하게 잠들어보려고요!
나이아가라폭포 투어 말고 직접 예약해서 다녀오시는 것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