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여행하려고 JFK 공항에 마중 나가는 길인데
지난번에 미국 들어올때는 하워드비치? 초록색 에어트레인을 탔었는데
거기보다 여기 자메이카 쪽 빨간색이 더 깔끔하고 잘 되어있더라구요!
뉴욕에서 지하철 E노선 타고
마지막역 바로 앞인 스튜핀 역에 내리면
이렇게 안내가 정말 잘 되어있어요
이대로 따라가면 되고
엘리베이터도 다 있어서 좋았어요
에어트레인 역으로 들어가서 8.5달러 내고 안으로 들어가요
1터미널은 에어트레인 타고 두정거장 뒤에 있어요
한정거장 뒤에서 실수로 내릴 뻔 해서 얼른 다시 타고
1터미널로 향합니다
3층이 에어트레인과 연결된 층
2층이 출발층
1층이 도착층이에요
JFK 내려서 에어트레인 타실 예정이라면
3층으로 쭉 올라가시면돼요~
우버존은 1층 나가자마자 있습니다!
공항도 에어트레인도, 지하철도 나름 상태가 괜찮아서
부모님과 함께 에어트레인을 타고 와볼까도 생각했으나...
짐이 많아서 그냥 우버를 타기로 했어요
너무 비싸서 우버 셔틀을 타고 중간에 텍시로 갈아탈까도 생각해봤는데
우버 셔틀도 1인당 25달러라 저희는 사람이 많으니 꽤 비싸고(프로모션 코드로 32% 할인받아도 17달러더라구요. 두명이고 숙소가 맨하탄이었다면 셔틀탔을 것 같긴해요)
아시아나 항공 내리는 1터미널에는 없어서
4터미널이나 5터미널까지 가려니
결국 에어트레인을 타고 이동해야하는 것을 생각하면
그냥 우버 타는게 낫겠더라구요
지난번 오픈이벤트로 10달러 하던게 너무 아쉬운 날이었어요ㅠ
하지만 우버를 계속 검색하다보니 갑자기 저렴해지더라구요!
이미 와있는 우버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XL 큰 차는 이용하지 않으려고 해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자꾸 검색해서 그런지
우버 첫 이용자라 그런지
40달러 정도 저렴하게 올 수 있었어요!
내리는 곳 바로 앞에 이미 서있었던건지
예약 하자마자 대기중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덕분에 부모님 모시고 편하게 왔습니다!
우버, 리프트 깔고 계속 검색 미리부터 해보셔요!
저같이 갑자기 행운이 찾아올지도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