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8에 아시아나 OZ222 타고 JFK로 입국했습니다. MPC는 후기보니까 케바케인 것 같아서 따로 준비 안했습니다. 신혼여행으로 방문한 건데, 혹시나 싶어 티켓, 호텔 등등 바우처들 다 프린트해갔는데 결론적으로 하나도 안보여 드렸어요!
아시아나 스마티움 이라서 일단 엄청 빨리 내렸고 입국심사 줄에 사람이 쌓이기도 전에 통과해서 대기는 어땠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그리고, 운이 좋았던 건지 입국심사대 직원분이 한국인이셔서 처음에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시길래 오 친철하시네 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 어떻게 오셨어요? 부터 전부 다 한국말로 하셔서 영어 쓸 일이 없었습니다. (미국인 분이 한국말로 질문하는데, 영어로 대답하는 것도 이상해서요,,) 남편이 영어를 잘 못해서 입국심사 회화 공부하고 갔는데 그냥 공부 한 사람 됐네요!
질문은 왜왔냐, 얼마나 있냐, 칸쿤 바로 가는지, 호텔 이름정도 였으며 사진촬영, 지문 인식 후 끝났습니다!
저희가 탄 비행기가 그랬는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중국인 탑승객이 꽤나 많았고 중국인들 입국 심사는 꽤 걸린 편이라 중국인 탑승객이 많다면 대기가 길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