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남편은 한국 출발이 아니고, 경유 비행 뉴욕 입국이라 한국 사람은 저희 밖에 없었고 여행일정은 50일 가까이 되고 숙소도 호텔 예약 없이 친구 친척집 숙박 예정이라 살짝 긴장하고 있었어요.
MPC작성해서 이미그레이션 줄서기 전에 MPC라인 물어보니, 첫 입국인지 물어보는것 없이 4번 레인으로 가라고 하드라구요. 비행기 좌석도 뒷편이라 늦게 나온 편이었는데, MPC라인은 4명만 줄서 있었고, 일반 심사는 줄이 이미 길었어요.
여자 심사관은 친절하진 않았고, 엄숙한 표정과 말투로 방문목적, 숙소 물어보았는데, 구글맵에 표시해둔 친구집 주소를 보여 주었어요. 순간 이스타에 작성한 친척집 주소와 다른곳이라, 살짝 긴장했는데, 구글 맵 친구 주소를 보면서 어딘가에 표기하는듯..그리고는 별 추가 질문 없이 지문 찍고 잘 입국 하였습니다.
짐을 좀 기다리긴 했는데, 비행기 내리고 짐 찾아 나오는데 까지 1시간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