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심사에 앞서 긴장해서
바우처, 예약 입장권 다 프린트 해갔어요 ㅎㅎ
걸렸던 점은 한인민박이어서 무료취소되는 호텔 예약하고 바우처 뽑고 다시 취소했어서 이것만 마음에 걸렸어요
KE081 타고 들어왔고 사람이 많앗어서 US citizen 쪽으로도 오픈하고 그랬습니다.
제가 대기하고 있던 곳은 US citizen 쪽 입국심사 라인이었습니다. 두 게이트만 오픈한 상태였고 두분 중에 한 분이 엄청 빨리 끝나더라구요
속으로 그 분이 되기를 했는데 순서상 다른 분 되었어요 ㅋㅋㅋㅎㅎㅎ 백인의 젊은 남성분이었습니다
걱정했던과 달리 일단 둘이 가자마자
Q1. ‘여행으로 왔니?’
A. ‘Yes’
Q2. ‘얼마나 머무를 예정이니?’
A2. ‘열흘정도‘
Q3. ’얼마 가져왔니?‘
A3. 순간 환율이 안떠오르고 트레블 월렛에 들어있는 돈이 얼마인지 보고싶은데 양손에 짐 때문에 폰은 못보고 해서 정적이 조금 흘럿어요 ㅋㅋ 그래서 우리나라 돈으로 말해야겟다 싶어서 ’원헌드레드 원‘ 이랫다가 그 분께서 ’원허드렌드따우전드 원 ~?! ‘ 이러셔서 ‘아 yes yes’ 그랬네요 ㅋㅋ ㅠ 영어 이렇게 못하지는 않는데 당황하고 그래서 그런거에요 !(변명)
Q4. ‘어디서 머무르니?’
A4. 바우처 보여드렸는ㄷ 잘 넘어갔어요. A숙소 (8박) B숙소(2박) 예약했는데 한 숙소만 그냥 보시더라구요 여행 일정 내에 머무는 날짜까지 보면서 확인하시지는 않았어요
Q5. ‘처음 왔니?‘
A5. ‘뉴욕은 처음이고 지난번엔 어디 갔었다 ~’ 하니까
’welcome~!’ 해주셔서 긴장도 풀리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감사했어요 ㅎㅎ
그리고 나서는 제 동생 했는데 그냥 질문 안하고 바로 사진 찍고 지문 찍고 들어왓습미댜 !
다들 무사히 통과하시고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