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 첫 미국입국이었고 여자 혼자에 영어도 못해서
입국심사가 제일 걱정이었는데요
일단은 미여디에서 보고 MPC 준비를 했구요
일반줄과 MPC줄이 나뉘어 있는데 카운터가 하나밖에 안열렸는데도 확실히 MPC줄이 짧았어요
심사관한테 여권주니까 안경벗고 사진 먼저 찍었고
어디가냐고 물어보고 호텔 물어보길래 호텔이름 말하니까 굿이라고 해주더라구요ㅋㅋ
몇일있냐고 물어보고 돈 얼마나 있는지 물어보고
중간중간 지문 찍었어요
(엄지 오른 왼 이렇게 한국말 할줄 아시던데
오른 왼을 거꾸로 알고 계시더라는ㅋㅋㅋ)
암튼 질문은 저렇게 받았고 bye bye 해주셔서 땡큐 하고 나왔습니다ㅎㅎ
딱 기본질문만 받고 금방 끝나서 너무 다행이었답니다ㅎㅎ
(아 그리고 제가 MPC줄이 확실히 빠르다고 느낀것중 하나가 심사 끝나고 짐찾으러 갔는데 사람들은 거의 없고 컨베이어에 가방들만 뺑뺑이 하고 있더라구요 덕분에 짐 기다리는건 면하고 후딱 나왔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