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저지 호보켄 아트앤 뮤직 페스티벌 축제를 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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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날 거리 통제하고

동네 아트앤 뮤직 페스티벌 축제한다고 해서 가는데

거리 통제해봤자 얼마나 하겠어?

하던 제 생각을 아예 뒤집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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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km 정도 거리를 다 막고

부스도 엄청 다양하게 마련해뒀더라구요

도로 양 끝에는 공연할 수 있도록 스테이지를 만들어놓고

그 안쪽으로는 각종 그림 작품이나 사진 작품, 조각이나 도자기공예 작품을 살 수 있는 예술 부스랑

레모네이드나 핫도그, 햄버거, 케밥, 디저트 케이크, 탕후루를 살 수 있는 다양한 푸드트럭이랑

아기저기하게 꾸며진 꽃가게 트럭도 있고

강아지, 고양이 간식 트럭도 있고

헬스클럽이랑 요가,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홍보하러 나온 부스도 있고

악세서리나 핸드메이드 옷, 중고거래옷 파는 부스도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ㅎㅎ

정말 온동네 자영업자들 다 나온 느낌이었어요!

중간에 걸어다닐 수 있는 공간도 널찍하게 되어있어서 사람들은 많았지만 쾌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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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중간에 시장을 만날 수 있는 부스도 있어서 신기했어요

시장님을 어디서 만난다는거지?

했는데 바로 앞에 서있는 분이 시장님이라더라구요;;;

심지어 시장님이 앞에 나와계시는 부스라니....

곧 선거철이라던데 이런 곳에서 부스까지 마련해서 계실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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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보지 못했던 규모와 다양성에 놀랐던 축제입니다!

미국은 역시 스케일이 어마어마하군요!

앞으로는 축제 정보 들으면 다 따라다녀야겠어요😆

너무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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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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