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리그 직관을 가게 되었습니다~!
티켓 구매는 stubhub을 통해서 했습니다.
메츠 경기는 유독 티켓 관련해서 애를 좀 먹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결제를 하면 이메일로 링크가 넘어와서 애플 지갑에 티켓을 추가하는 방식인데요. 메츠 경기 티켓은 이메일이 아닌 mlb ballpark 어플로 날아옵니다…
여기서 골 때리는 게 한국 애플 계정으로는 볼파크 어플 설치가 불가능해서 애플 아이디를 미국으로 따로 만드셔야 해요..!
미국 계정으로 애플 아이디를 만드는 건 챗 지피티에게 물어보면 잘 설명해줍니다~ 단, 참고하실 점은 애플 아이디를 만들 때 브라우저에서 만드시면 핸드폰 전체 로그아웃 로그인 없이 최대한 기존 데이터 유지하면서 사용하실 수 있어요 ㅎㅎ
말이 길어졌네요. 일단 메츠 시티파크 정문입니다!
7호선 타고 쭉 가시면 돼요!
메츠 레전드 톰 시버 동상이 서 있네요!
뉴욕 메츠 유니폼샵이에요. 저는 양키스 팬이라 따로 사진 않았습니다!
뉴욕 메츠 bi도 보이네요
제가 알기론 지금 후안 소토가 오타니보다 몸값이 비싼 걸로 아는데… 이 날은 찬스를 많이 날려먹더라구요 ㅋㅋㅋㅋ
메츠에는 아는 선수가 얼마 없는데 운 좋게 센가 코다이 선발 등판일이었어요. 나름 호투했고 린도어도 엄청 잘하더라구요~
1점 뒤지고 있어서 디아즈는 안 올라올 줄 알았는데 올리더라고요! 트럼펫 등장곡이 야무졌습니다 ㅎㅎ
경기는 애틀란타가 1점 리드 지키면서 가져갔습니다!ㅠ
우버 타고 숙소로 이동~ 기사님이 재밌는 분이셔서 좋았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메츠 홈구장은 시야가 막혀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뜬 공도 잘 안 보이고 전광판도 잘 안 보이는 자리가 많았던 것 같아요. 암튼 이번 여행에서 메이저리그 직관 일정은 끝났습니다! 양키스 직관이 임팩트가 너무 강했고 아는 선수도 많아서 양키스 경기는 꼭 또 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