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욕에 계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침에 잠시 해가 비추길래 돌아다니기 좋구나생각했는데 오후부터 비내리고 하루종일 습한 하루였습니다. 이런 날씨에도 불구하고 첫번째 방문한 장소로는 '갤러거스테이크'집에 점심먹으러 방문했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우리나라사람에게 가성비런치 스테이크집으로 유명한곳입니다. 점심런치는 34달러로 이 가성비면 뉴욕물가치고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인것 같습니다. 처음 애피타이저로 수프를 시켰는데 오늘의 수프인 비프수프랑 클램차우더 수프를 시켰습니다. 스테이크하우스집이지만 여기 수프맛집입니다. 스테이크맛은 다시 기억에 안날것 같아도 수프는 다시 생각날 것 같은 맛입니다. 애피타이저로 꼭 수프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스테이크는 꼭 미디엄레어나 레어시켜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미디엄만 시켜도 약간 질깁니다. 그리고 스테이크소스가 킥입니다. 같이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스테이크까지 다먹으면 커피먹을래?라고 물어보는데 커피시키는 순간 가성비를 벗어날지도 모르니 기존 디저트만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가실때 후드나 넘 편한옷보다는 TPO생각하셔서 입고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먹은 후에 나오니 비가 꽤내리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비온다는 소식을 들어서 다시 가고픈 '메트로폴리탄'으로 향했습니다. 더멧에 가서 처음에 못봤던곳들과 최근에 다시 오픈한 단두르신전까지 구경하고 다시 나오니 해가 잠시 떴습니다.
오늘도 야경보러 갈까했지만 넘 습해서 포기하고 숙소로 돌아와 오늘 하루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