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윌리엄스버그 콜로니얼

제임스타운과 윌리엄스버그 콜리니얼 다녀왔어요.

영국의 정착민이 처음으로 미국에 정착한 역사적 장소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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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타운과 윌리엄스버그, 요크 타운은 히스토릭 트라이얼로 유명한데

그중 요크 타운은 생략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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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타운은 영국 정착민의 초기 건물들이 있는데

딸애가 크게 감흥이 있지 않을 거 같아 입구에서만 훑어보고

주니어 레인저만 했답니다.

입장료는 성인 15달러, 아동 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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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번 여행을 윌리임스버그에 조금 더 방점을 두고 있어

빠르게 윌리엄스버그로 갔어요. 제임스타운에서 윌리엄스버그는 차로 약 10분 가량 걸려요.

비지터 센터에 차를 데고(주차비 10달러)

표를 끊고(성인 35달러 아동 10달러) 버스로 콜로니얼에 들어갔답니다.(버스비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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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니얼은 타원형 모양인데 버스가 그 둘레를 돌면서 주요 명소에 내려다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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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명소는 capitol, court, palace, tavern(여관), 약국, bookbinder, 인쇄소, brickmaker, shoemaker, enclaver, 인디언 생활 시연 등 엄청 많아요.

하루 안에 다 돌아다니기 힘든 지경이랍니다.

그리고 각 장소에는 시연자들이 17~18세기 당시 의상을 입고 각 명소에 맞는 역할극을 한답니다.

그리고 각 장소에 도착하면 방문객 모이면 단체 투어하는 경우도 있고 시연자들이 한 자리에서 계속 같은 주제로 설명해주는 경우도 있어요.

대표적으로 capitol, palace가 투어 형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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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capitol 정류장에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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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ol은 영국 식민 정부 청사라고 할 수 있는데

식민 법원, 식민 의회, 총독 집무실 등이 있습니다.

투어 형식으로 일정 인원이 모이면 투어 가이드가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그곳의 역사적 의의를 자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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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식민 정부 인사들은 무급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부자들만 정부 운영을 할 수 있는 구조였구요.

그리고 여기 재판소는 일반 법원과 차이가 있어 처형과 같은 주요 사건을 다루었다고 해요.

그래서 1년에 4번 정도 순회 재판만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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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 곳은 조지 워싱턴 연설 시연 무대였습니다.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너무 연설만 하고 있어서 조금 듣다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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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곳은

인디언 생활 체험이었습니다.

인디언들의 공놀이, 막대를 동물 뼈 구멍에 끼우기 놀이 등 놀이기구를 체험할 수 있었고

코요테, 족제비 가죽털도 만져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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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내부 장식이 가장 화려한 곳은

마지막으로 갔던 거버너 palace.

4시까지가 투어 시간인데 저희는 넘어서 가서 투어는 못했네요.

2층으로 구성된 건물을 벽에 총, 칼, 그리고 그림들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었고,

거버너의 침실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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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안내하는 가이드들은 뭔가 자부심과 열정이 넘쳤어요.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하고

하나 물어보면 열을 알려주는 열정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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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벽돌 만드는 곳도 벽돌 만드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으니

미국인의 직업의식을 알 수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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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리치몬드로 오시면 윌리엄스버그는 꼭 한번 들러볼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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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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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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