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 엄마, 저, 딸 2, 조카1
준비서류 : Esta, 조카 미성년해외동반동의서 공증서류, 영문가족관계증명서, 돌아올 비행기 티켓, 각종 예약티켓
비수기인지 유달리 제가오는 비행기가그랬던지, citizen줄이 non us보다 줄이 더 길었어요.
그래서 입국심사 하는 데 까지는 금방 갔는데 저희만 뽑기를 잘못한건지 질문을 너무 많이했었어요
무었때문에 왔냐 / 뉴욕말고 다른 데 가는 데 있냐 / 계획이 뭐냐 - 관광인데 뮤지컬보고 박물관 가고 할 건데 예약티켓 다 보여줄까 하니 / 그 일정은 니가 짠거냐 여행사에서 짜준거냐 해서 제가 짠거다 하니 안봐도된다 하더라구요 / 너네 관계는 어떻게 되냐 / 돈은 얼마들고왔냐 / 머무는 주소는 어디냐 (저희는 한인 민박이라 제가 친척 uncle집이라 했더니 ) uncle은 엄마쪽이냐 아빠쪽이냐 / 가지고 온 짐에 먹을 것 있냐 / (제가 여기서 공부했었다 하니) 고등학교나왔냐 대학교 나왔냐 / 몇년 있었냐 / 너네 애들은 뉴욕이 처음이냐 / 등등 약간 greeting과 취조의 그 어느 사이에 질문들을 많이 했었어요.
MPC뭔지 저는 몰라서 그냥 줄 서 있었는데 그건 따로 하는 것 같진 않았구요, 여튼,, 오래걸렸다고 생각을 했는데도 셔틀 나오시는 분이 엄청 빨리 나온거라고 승무원보다도 빨리 나왔냐고 하시더라구요. 실제로 10시 좀 넘어 비행기 내렸는데 나오니 11시쯤이었던 것 같았어요 ㅎㅎ
조카 영어좀 해 보라고 엄마랑 둘이 먼저 줄에서 보냈더니 첫 질문에서 헬프 외쳐서 제가 가서 이야기 하니 너네 관계 뭐냐 묻고 5명 그냥 한번에 다 오라고 하더라구요.
서류는 준비 해 간 것 암것도 안봤습니다 ㅋㅋ 늘 미국 입국심사는 복불복인 것 같아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