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날 입국하고 26일날 출국해서 지금은 서울에 있습니다..
미여디 가입하고 댓글을 19개까지만 달아서 글쓰기가 안됐었네요..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글 쓰는건 너무 벅차서리.. ㅎㅎ..
MPC가 줄이 짧다는 이야기를 듣고 앱을 다운받아갔는데..
LA공항 어느 터미널로 입국하는가를 인터넷이 안되는 뱅기 안에서는 알 수가 없더라구요..
터미널 1인지.. 3인지.. 나중에 하시는분들은 TBIT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톰 브레들리 인터네셔널 터미널.. TBIT.. 보통은 터미널 B 로 불립니다만..
MPC에서는 터미널 B가 안보임요..
아무튼 길고 긴 일반줄에 서서 e심 등록하느라 핸폰 껐다 켰다 무한반복중에 심사 차례가 되어서
와이프와 함께 젊은 빡빡이 백인 아저씨 앞으로 갔네요..
질문은 한가지.. 얼마나 있을꺼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와이프는 지문 안찍었는데.. 저는 지문 찍으라구해서.. 먼저 손가락 네개 찍고..
심사관이 엄쥐.. 그러길래 웃으면서 엄지 올려주고..
다른 손가락도 네개 먼저 찍고.. 또 엄쥐.. 그러길래 엄쥐 올려주고..
사진 찰칵.. 사진 찍고 모니터에 살짝 보이는 다른 엄한 사람들 사진이 주르륵 뜨는거 보니까..
아마도 출입금지 위험인물중 비슷한 사람이 있는지 보는거 같더라구요..
아무튼 무사통과.. 캐리어 찾아서.. LA공기 냄새 맡으러 나갔습니다..
후덥.. 그리고 대마초 냄새 등등..
오래간만에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
입국심사 쫄지마세요.. ㅎㅎ..
댓글 다신 모든분들 빡빡이 엄쥐 심사관님 만나길 기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