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은 바람이 많이 불긴했지만 간만에 좋은 날씨였습니다. 제일 먼저 향한곳은 콜롬비아대학탐방하러 갔습니다. 가는길에 피자한조각 먹고 플리마켓도 구경하고 세인트더존디바인대성당도 구경했습니다. 하지만 콜롬비아대학은 최근 시위로 인해 외부인출입이 완전금지되어있습니다. 비록 허탕쳤지만 가는길에 구경할거리가 많아 괜찮았습니다.
다시 내려와서 센트럴파크 북서쪽을 돌기 시작했는데 돌면서도 진짜 크구나라는걸 다시 새삼 느꼈습니다. 저수지주변을 다 구경후 나오니 일본인축제(?)를 하더군요. 벤치에 앉아서 30분정도 구경 후 자연사박물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자연사박물관은 4시30분이후에 무료이고 도네1달러면 티켓2장구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같이하는 여행이라면 구경할만한데 공룡에 큰 관심없으면 무료입장 추천드립니다. 한시간이면 충분히 다 볼 수 있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구경후 식사뭐할까 찾다가 축제의 연장선인 일본푸드마켓이 열려있어 거기서 식사했는데 일본에서 이돈주고 먹으면 미쳤다라는 가격들이었습니다ㅜㅜ그냥 경험삼아 먹어봤다지 돈이 아까웠습니다.
다먹은후 디저트사러 르뱅쿠키로 갔습니다. 줄이 있지만 금방 빠지고 쿠키는 개당 5.25달러로 2개샀는데 젤 유명한 쿠키가 초콜릿칩월넛쿠키입니다. 스벅에서 아메리카노한잔사서 센팍으로 다시 이동해서 먹어봤는데 한국에서는 먹어본적이 없는맛이며 꼭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함께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