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하면 모마미술관이 더 유명한 것 같지만
모마미술관은 예전에 뉴욕여행에서 갔었기 때문에
이번에 메트로폴리탄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여행에선 현대카드 혜택으로 모마미술관을 무료로 이용하였는데
이번에도 현대카드를 이용하여 메트로폴리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어플을 깔고 이벤트 페이지를 보여주면 따로 본인 확인 없이
바로 두장의 티켓을 무료로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미술관은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워낙 유명한 작품들이 많았고
특히 그 규모가 압도적이었습니다.
너무 넓어서 저는 전체를 보는 것을 생각도 못하고 주로 유럽의 현대작 위주로 보았습니다.
미국에서 문화생활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좋다고 느끼는 부분은
정적인 관람보단 조금 자유로운 분위기라는 것입니다.
중간중간 휴게 공간도 많고 그림을 보며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나
자유롭게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소리를 지르거나 뛰어다니는 사람은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조용하지도 않은?
예술이 조금 더 친숙한 느낌이라 크게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즐기기 편한 분위기 같습니다.
여러작품을 보았지만 특히 예전 유럽의 생활양식을 그대로 옮겨 놓은 곳이 정말이지
저의 취향과 일치했습니다.
어쩜이렇게 완벽하게 재현했을까 싶은?
시간이 없으셔도 이 부분은 꼭 관람을 하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티켓 수령할 때와 같은 페이지를 보여주면 굿즈를 구매할때도 15프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혜택페이지가 다른 바코드나 큐알코드 같은게 없어서 직원들이 잘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결국 할인은 받았지만 이런 부분을 설명할 수 있는 영어문장정도는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메트로폴리탄 관람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