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c 있다고 하니까 엄청 짧은 줄로 가라 하더라구여
그래서 오 그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앞에 사람이 많았는데 왠걸..... 대단한 분이 걸리셨어요
심사만 거의 15분-20분?? 넘게 한거 같아요
와서 뭐하냐 누구 아는 사람 있냐 한국에서 직업이 뭐냐 얼마 벌고 있었냐 이 여행 누구 돈으로 온거냐 지금 얼마 갖고 왔냐 가져온 짐들 안에 뭐 들어있냐 먹을거 있냐 돌아가는 비행기 표 끊은거 보여달라 묵는 숙소 예약한거 보여달라.... 이거보다 더 많아요 기억이 안나요
영어도 안되서 몇번 물어보기도 했고 ㅜㅜ 참..
그래서 원래 줄 선 사람이랑 같이 나갔고 결국에 저는 또 위탁수화물 짐도 젤 마지막에 와서 결국엔 젤 마지막^^^
암튼 진짜 복불복 인거 같아요
간만에 쫄깃했네요
눌러 앉아 살거 처럼 보이셨나...
암튼 산 넘어 산이긴 했지만 한 산을 이렇게 넘었네요ㅠㅠ
혹시나 궁금해 하실까봐
mpc줄에 백인 분이셨어요 생김새는 기억이 안나요... 긴장해서 그런거 얼굴이 기억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