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에 다녀온 뉴욕 엣지 전망대 후기입니다.
뉴욕에 가면 전망대는 꼭 가봐야지했는데
여러이유 중 엣지를 택한 것 아래와 같았습니다.
1. 써밋은 너무 인스타 사진 위주이고 거울이 많아서 멀미가 난다고 들었습니다.
2. 엠파이어빌딩은 막상 빌딩이 안보이는게 아쉬워서
적절하게 인스타 감성과 전망대 목적에 부합하는 엣지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입구가 이런 식으로 살짝 구석에 있어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입구가 아래의 건축물을 마주보고 있으니 건축물을 따라 찾으시면 입구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네, 위의 건물을 찾으면 엣지에 도착을 한 것입니다!!
전망대에 올라가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여러번 타야했는데
가는 길에 메그놀리아 베이커리가 있었습니다.
시내에서 못 먹어본 분들은 여기서 구매해서 전망대에서 드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방검사를 하는 곳은 있었지만 딱히 검사를 하진 않았습니다.
7시에 예약 후 방문하였고 예약시간 보다 살짝 늦은시간에 방문했지만
전혀 확인하지 않고 입장시켜 주었습니다. 저는 아고다를 이용해서 인당 36불 정도로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전망대 규모에 비해 엘레베이터가 작아서 사람이 몰릴 때 오면 한참 기다려야 될 것 같습니다.
올라가니 사람들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특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엣지'는 줄을 서지 않으면 사진 찍기가 불가능했고
직원이 한쪽에 있긴했지만 여행자들이다보니 잘 통솔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오른쪽으론 강도 보이고
왼쪽에 넓게 펼쳐진 빌딩 숲이 좋았고
특히나 전체 야외에서 전망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어마어마한 인파,,
'엣지'는 양쪽으로 있었는데 입구를 등지고 오른쪽으로 일몰이 지니
일몰을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자리를 잡고 기다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키가 크지 않아서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갈 수 있었지만
여름이었고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 머리 위로 휴대폰을 들었을 때
다인종의 겨드랑이와 제 얼굴이 마주한 경험은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점을 꼬옥 유의하시고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자리를 잡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야경이 지기 시작하면 왼쪽으로 사람들이 몰립니다.
일몰과 야경이 지는 시간의 차이가 적어서 더 보고싶은 부분을 선택하시고
미리 가 계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야경을 찍을 수 있는 '엣지'는 사람이 정말정말 많아
한시간 반이나 기다려서 찍을 수 있었습니다..
sns업로드용이 아니라면
그냥 다른 부분에서 찍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도 뉴욕하면 전망대여서 후회는 없지만
아이를 동반하는 여행객들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