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랍 현재 상황 공유 단톡방에 있더라고요!!
해당 단톡방에서 가져온 오전 11시경 사진입니다!
이쪽 거리가 진입 가능했습니다!
🎉 뉴욕 볼드랍 패스 솔직 후기
이번 연말, 뉴욕에서 볼드랍을 보기 위해 야심차게 ‘볼드랍 패스’를 한국에서 미리 구매했어요. 40만원짜리 입장권이었고, 입장 가능 시간은 12월 31일 저녁 8시부터였습니다. 오전 11시쯤의 현장 상황은 정말 충격이었어요. 인파가 이미 6블럭 넘게 몰려있더라고요.
타임스퀘어 근방에 있는 매그놀리아 베이커리를 방문해 바나나푸딩을 구매했습니다! 늘 줄이 있어서 지나쳤었는데 12월 31일엔 사람들이 볼드랍 때문에 흩어져 있어서 금방 구매할 수 있었어요!
저는 저녁 6시까지 숙소에 머물다 매그놀리아 바나나 푸딩 하나 먹고, 7시 30분쯤 입장 가능한 스트리트로 갔는데… 예상과 달리 미리 줄을 세울 수 없었고, 8시 이후에 입장이 가능했어요. 입장 후 도착한 자리가 볼드랍 타워 ‘뒷쪽 끝’이어서 시야 조금 안좋았던게 아쉬웠어요 ㅜ
계속 서있다보니 배가 고파져서 근처 피잣집을 갔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아서 안전에 유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카운트 다운 후 하늘에서 종이조각들이 떨어졌어요 ㅎㅎ
타임스퀘어 중앙에서 좀 떨어져 있는 위치였는데도 여기까지 날리더라고요!
잠깐 피자 먹고 10시에 다시 가려 했지만, 거리는 이미 인산인해였습니다! 11시에 다시 시도했지만 경찰이 입장권이 있어도 통과 불가라며 막더라고요. 결국 정해진 스트리트로는 들어가지 못한 채 새해를 맞이했어요.
입장권을 구매했다면 미리 해당 시간에 스트리트로 들어가 기다리는게 가장 좋을 거 같아요!! 저희도 왔다갔다 하느라 입장을 제한 받았네요! 그래도 볼드랍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