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생활 하다가 동기부여차 2차 시험 끝나고 뉴욕 한 번 가보자 마음 먹고 항공권만 구입했습니다!
어느새 1년이 지나서 뉴욕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네요 한국시간으로 11일 아침 비행기였습니다!
JFK 착륙 직전에 찍은 맨해튼
기내에서 영화 오펜하이머를 봤는데 어디까지 봤는지 까먹을까봐 찍어둔 사진입니다 ㅎㅎ
JFK에서 나오자마자 찍은 사진! 웰컴투더정글이네요
우버를 탈까 하다가 뉴욕 감성 느끼려고 그냥 지하철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에어트레인으로 자메이카 스테이션까지 이동 후 환승해서 일단 5th ave 도착했어요!
나오자마자 바로 앞에 모마가 보이네요 ㅋㅋㅋㅋ
일단 첫 날은 뉴욕에 최대한 녹아들려고 계획 없이 여기저기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녔어요 ㅋㅋㅋ
성조기를 보니까 진짜 미국에 와있는 게 실감이 되더라고요~ 전에 하와이는 가봤지만 미국 본토는 처음이라 ㅎㅎ
NBC방송국 앞도 지나가고
타임스퀘어도 들렀습니다!
캐리어 질질 끌고 다니느라 당 떨어져서 스무디 한 잔 했는데 그 때 비로소 뉴욕 물가를 실감했습니다..ㅎㅎ
체크인 시간이 되어서 빠르게 체크인하고 다시 나갔습니다~
브루클린 브릿지 입구만 보러 일단 출발했어요 막상 찍은 건 지하철역 밖에 없었네요 ㅎㅎ
저녁은 길거리에 보이는 라멘집에서 간단하게 먹고 8시쯤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첫째날 느낀 점
공항까지는 한국인이 많이 보였는데 자메이카역으로 가니까 한국인이 저밖에 없어서 약간 긴장 됐습니다..ㅋㅋㅋㅋ 점심은 이동 중에 한식당에서 냉면으로 해결해서 문제 없었는데 체크인, 저녁식사 시에는 영어 회화 능력도 생각보다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고요.. 뉴욕이 치안이 좋은 편은 아니라고 들어서 긴장 많이 하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괜히 무작정 혼자 오기로 했나 하는 후회도 살짝 했지만 빠르게 적응하자는 마인드로 앞으로 여행 재밌게 해보려구요~~
ps. 새벽에 일찍 깨서 숙소 루프탑에서 바람 쐬다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