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하루는 숙소에서 푹쉬고 오늘도 간략한 일정만으로 돌아다닌 하루였습니다 처음으로 방문한곳은 애싸베이글이었는데 일요일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맛은 개인적인 입맛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나라의 코끼리베이글,런던베이글이나 일본의 동네빵집에서 파는 베이글맛보다도 사실 부족했습니다 먹으면서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고 하나로 둘이 먹기엔 충분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혹시 가시는분들은 너무 큰 기대는 안하시고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ㅎㅎ베이글하나먹고 10시15분에 성패트릭성당에서 열리는 미사에 참여했습니다 어떠한 종교도 믿진 않지만 미사참여해서 앉아있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미사가 자주 열리지만 10시15분에 열리는 미사가 공식 대표 미사라하니 가실분은 참고 바랍니다ㅎㅎ그리고 성패트릭성당 근처에 록펠러센터도 있고 조금더 내려가다보면 아디다스매장이 있는데 여기 아디다스 매장이 약간쉼터같은ㅎㅎ소파에 앉아 쉴 수도 있고 안에 화장실도 있으니 걷다가 쉬고 싶으시거나 화장실이용하실분은 여기 이용하시길ㅎㅎ나올때는 비가 안왔는데 오후되니 비가와서 할랄가이즈에서 플래터랑 치킨사서 바로 숙소로 돌아와서 쉬다가 먹었는데 할랄가이즈가 뉴욕물가대비 가성비 진짜 킹왕짱인것 같습니다ㅎㅎ
뉴욕 한달 살기 -12일차(애싸베이글,성패트릭성당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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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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