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1/4 바람불고 추웠어요 ㅠ

어제(4일)는 전날과 비교해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체감온도가 너무 춥게 느껴졌어요 ㅠ.ㅠ

전 하필 이런날 탑뷰버스를 타서 더 추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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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강 타고 업타운으로 쭉 올라가는데 강가라 그런지 바람이 더 부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안되겠어서 1층 내부에 앉아 있다가 내렸네요.

1층은 2층 대바 사야가 확 가려서 정말 의미가 없는데 넘 추워서 어쩔 수가 없었네요 흑

탑뷰 한국어 가이드도 있어서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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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도착해서도 바람불고 추워서 기념품샵가서 캐시미어와 나일론 재질이 섞인 다소 거칠한 목도리를 사서ㅠ 열심히 하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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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이후 뉴욕 자연사박물관으로 갈때는 바람이 좀 잦아 들어서 평온한 센트럴파크를 볼 수 있었네요.

글고 밤 8시부터 시작한 탑뷰 나이트투어.. 남편이 왠만하면 춥다고 안하는데 목도리를 안해서 그런지 넘 추웠다 하더라구요. 아이랑 저는 목도리랑 털모자로 무장햐서 좀 괜찮았고요.

탑뷰 나이트투어는 녹음해둔 가이드 아니고 사람이 실시간으로 계속 설명해주는 거라 영어로만 가능요. 재밌는 농담도 많이 하고 1시간 반이 후딱 지나가는 느낌이었어요.

날씨는 이렇게 하루하루 추워지는 건가 싶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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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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