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자유의 여신상 구경하고 왔어요! 페리에서 부터 자유의 여신상의 엄청 크게 보여서 설레더라구요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사진을 찍는데 모두 신나 보여서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
섬에 내리니 넓은 공터 중앙에 미국 국기가 걸려 있어서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전 9시 예약이었는데도 이렇게 사람이 많아서 이왕이면 빨리 방문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가자마자 배가 고파서 카페에서 밥을 먹고 시작 하기로 했습니다. 카페는 이렇게 야외에도 자리가 많고 안쪽에도 자리가 있어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어요.
우리가 먹었던 파니니 와 감자튀김 입니다. 이런 유원지에서 파는 음식 치고 생각보다 가격도 괜찮고 감튀도 갓 튀긴 것처럼 바삭하고 맛있어서 배고프시다면 이곳에서 먹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기념품샵에 있던 러버덕 입니다. 자유의 여신상 에디션이어서 너무너무 귀여웠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싼 편이라 어쩔 수 없이 놓아주고 왔어요. 그래도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드는 분들은 사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가 사온 오너먼트 입니다. 이것도 가격이 꽤 있었지만 저희는 여행을 가면 오너먼트를 모으는 게 취미여서 이거 하나 정도는 지출 하자 해서 사왔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리버티 아일랜드 안에 있는 박물관도 구경 했는데, 박물관 안에서는 사진을 찍고 이렇게 본인들의 사진이 나오는 전광판에 구경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참여 하는 느낌이 들어 재밌었어요
그리고 박물관 안에는 자유의 여신상 실제 크기와 동일한 크기로 제작 된 발 조각상이 있었는데 이렇게만 봐도 정말 크더라구요. 그리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과정을 자세히 보니 더욱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
리버티 아일랜드에서 엘리스 섬으로 넘어 가려고 페리를 기다리는데 줄이 이렇게나 길어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배를 하나 놓치고 다음 배를 타게 되었습니다.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기때문에 양산이나 썬글라스 모자 등은 필수로 챙겨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생수도 꼭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워서 힘들기도 했지만 너무 너무 행복했던 시간 보내고 왔던 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