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우선, 미국에 도착을 했습니다!! 다행히 세컨룸에 끌려가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근데 조금만 대답 잘 못했으면, 끌려갈 뻔 했어요.
미국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간 곳이 금문교였습니다.
처음 보는 풍경이라 설렘이 가득했는데, 혼자라서 사진을 많이 못 찍은 건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금문교를 보니까, 진짜 미국에 왔구나 싶었어요.
금문교를 보고 유니온 스퀘어 근처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야구를 보기 전, 슈프림 매장으로 갔습니다.
가는 길에 노숙자와 약에 취한 사람들이 꽤 있어서 솔직히 조금 무서웠어요.
그래도 매장에 도착했을 때 문을 열어주던 가드분이 정말 듬직하고 친절해서 긴장이 확 풀리더라구요.
친구가 부탁한 모자를 바로 찾아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모자를 구매 하고, 이정후 선수가 뛰고있는 샌프란시스코 경기를 보기 위해서 오라클 파크로 야구를 보러 갔어요.
인증샷도 남기고!
경기장에 들어가기 전에, 굿즈샵도 갔는데 이정후 선수 사진도 있고, 유니폼도 보면서 항상 느끼지만, 외국에서 한국 선수를 보면 신기하면서도 자랑스러워요!
그리고 마스코트 인형 보는데 너무 귀여워요.
사고싶긴 했지만, 가격이 귀엽지가 않아서 이렇게 사진만 남기고 pass!!
경기 시작 전에 슈퍼두퍼 버거를 사서 자리에서 먹었는데, 버거가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아쉽게도 이정후 선수는 부상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덕아웃에서 경기 보고 있는 건 볼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응원 문화는 뭔가 한국이랑 느낌이 달랐어요! 한국은 응원가도 신나게 부르면서 다같이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라면, 미국은 진루와 아웃에 대해서만 환호와 야유를 하는 느낌?
그래서 인가 첫날이라서 그런가 야구를 보다가 살짝 지루해서 졸았어요..
그리고 내일 일정도 있어서, 저는 6회까지만 보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오라클 파크가 왜 아름답다고 하는 지 알겠어요! 바다와 함께 있는 야구장 실제로 보면 더 예쁘더라구요!
뭔가 사진을 많이 찍은 것 같은데 역시나 이렇게 글을 쓰려고 보면 없네요..
마지막으로 오라클 파크 문양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