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3일차 일정입니다.
늘 아침에는 Broad Nosh Bagles집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먹다보니 한국에 와서는 살이 쩌버렸네요.
저희가 항상 아침을 먹은 베이글집과 몇장의 뉴욕 길거리 사진 공유드립니다.
타임스퀘어 도이치의 삼성 폴드 제품 광고는 국뽕을 차오르게 만듭니다 ㅎㅎ
점심에는 레스토랑 위크라고 규카쿠?라는 일식집에서 식사를 했는데 그냥 불판 위에서 고기 구워먹는 한식 갈비집 스타일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이 없네요...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친 뒤에는 써밋 전망대에 가서 거울 앞에서 야무지게 사진을 찍어줬습니다. 거울 앞에서 사진 찍는게 뭐가 재밌어라고 생각했지만 웬걸 아주 재밌었습니다 ㅋㅋㅋㅋ
다양한 포즈로 이리저리 사진 찍으니 아주 꿀잼이었습니다. 전망대 고민중이신 분들 써밋 전망대 강력하게 리스트에 올려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라이카 x로 찍은 사진과 갤럭시로 찍은 저의 모습을 공유 드립니다. 사진만 봐도 정말 신났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써밋 전망대를 보고 나서는 구겐하임 미술관을 보러 갔습니다.
구겐하임 미술관의 경우 4시인가 4시반부터 무료입장이 가능하지만 저희는 좀 더 보자고 해서 3시 15분쯤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아쉽게도 이곳은 기업 할인같은게 존재하지 않아 그냥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구겐하임 미술관에도 건축물 그 자체와 미술품까지 볼거리가 상당하지만 그래도 제 마음속의 No.1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층에 볼거리들이 많았다고 생각하고 보통 가장 꼭대기층부터 내려가면서 구경하신다고 하는데 그 팁을 못보고 가서 저희 마음대로 구경했습니다.
3층에는 멋진 풍경의 카페도 있으니 구경 중간에 들러서 잠시 휴식을 취해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지하철역에 내려서 구겐하임 미술관 가는길에 찍은 사진들도 같이 첨부드립니다.
구겐허임 미술관 구경이 끝나고는 위키드 뮤지컬을 보러갔습니다. 뮤지컬을 보기전 아무 카페에 들러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봤습니다.
위키드는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갔고 예약한 덕분에 앞에 눈에 걸리는 것들은 없었습니다.
그 다음날엔 시카고 뮤지컬을 시작 2시간전에 현장에서 구매했는데 할인된 가격에 괜찮은 자리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한국에서 예약을 못하신 분들은 이런방식으로 현장에서 구매해보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다만, 오전 오후에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저는 1부에 와이프는 2부에서 야무지게 졸았네요.. ㅎ
그래도 위키드 영화를 보고가서 어느정도는 이해하며 재밌게 봤습니다. 가서 음료를 사면 사진과 같은 컵을 기념품으로 가지고 갈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것 같습니다.
다음 후기는 무려 이정후 선수가 야무진 플레이를 한 경기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