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캐나다 에드먼튼 출국 세컨더리룸2번 끌려가기...

사족이 좀 길어요!!

5월말에 여행으로 벤쿠버 왔어요!

열흘전에 에드먼튼 넘어가서 여행하고

샌프란 산호세 가려고 8/5일 티켓팅 했어요

오전 11시 31분 알래스카항공 비행기였고

체크인 후 심사받으러 가는데 꼬치꼬치 캐묻더니

세컨더리룸으로 끌려갔습니다.

대략 4시간정도 잡혀있었고

결국 아무이상없이 풀려났어요

파우더 때문이라는데

어떤 파우더때문인지 알 수 없었어요

비행기는 이미 떠난 후여서 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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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진짜 위탁수하물 다 꺼내보고

하나하나 다 묻고 얼마있니.여기 왜 가니

캐나다 왜 왔니.미국 왜 가니. 여행은 왜 가니.

혼자 왜 가니. 친구 없니 등등등

한국통장잔액까지 보여줬고 직업이랑 가족관계

다 물어봤네요. 신상이 이렇게 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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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나와서 8/6 같은 시간으로 티켓팅.

오늘 다시 공항가서 체크인하는데 티켓수정한다고

40분 넘게 지체했고 다시 심사받는데

어제와 똑같은 심사관....

또 똑같이 묻고 세컨더리룸 잡혀갑니다.

가는 도중에 어제 갔는데 또 가냐고 물으니

다른날이야.하고 단호박으로 아주 싸가지없게 얘기했어요

안에 들어가서 무슨 문제있냐고 물으니

어제 잡혀온것 때문에 확인차 불렀다

다시 여정에 대해 묻고 15분만에 풀려났어요

혼여하는 동양인 여자.

파우더가 있으면 바로 걸린다더니

그말이 맞는가봅니다.

파우더라고 해봤자 설탕.소금.클렌징파우더가 전부..

아무이상 없다고 잘가라고 했습니다.

진짜 앞에 심사관이 더 기분 나빴어요

본인이 뭐라도 되는거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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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아무이상 없이 풀려났고 왠지 자주 걸릴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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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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