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에어프랑스로 가서 b터미널에서 입국을 했었는데
이번에 유나이티드항공으로 입국해서 c터미널로 입국했습니다.
비즈니스라서 빨리 나갈수 있었고, 비행기에서 나오자마자 불이나게 빠른 걸음으로 이민국갔는데 제가 처음이었어요.
글로벌 뭐없냐 해서 없다했더니 5~6번 카운터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처음 질문이 왜 왔냐였는데 못알아 들어서 왓왓? 했더니 ㅋㅋㅋ 왜왓냐고 다른 표현으로 이야기해줘서 아~~ 트래블 했습니다.
언제 돌아가? 8월 4일
어디서 지낼거야? 콘래드 뉴욕 다운타운
몇번째 방문이야? 두번?? 아니 3번 2번? 아니 3번이라고.
너 여기 가족이나 친구있지? 응.
미국시민권자야? 응
돈 얼마 가져왔어? 200불
신용카드 가져왔어? 응 2개
음식이나 뭐 가져왔어? 응 와인 한병
그건 괜찮아! 그럼 즐거운 여행돼~~~ 앙 고마워
하고 나왔습니다. 1번으로 하고 나와서 짐찾고 밖으로 나오니 30분정도 걸렸더라구요. ㅋ
사실 남친이 미국시민권자라서 남친때문에 간거였는데 미국시민권자냐고 해서 바로 새컨더리 끌려갈까봐 좀 긴장했는데 아무일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남친이 회사네 영주권 스폰서 싸인담당자라서 같은해 짧은 방문 3번되면 요즈음 위험할수도 있다고 해서 10월 가을에 갈까하다가 지금 고민중에 있어요 ㅠㅡㅠ
뉴욕의 가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