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센팍에 갔다가 저녁엔 씨티필드에 뉴욕 메츠 야구경기를 보러갔어요~ 여기 사는 동서네 가족들과 같이 가서 다같이 기념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누가 사진을 찍어주겠다며 다가오길래 자동적으로 경계태세를 했더니 스탭이 무료라며 걱정말라고 ㅋ 저희끼리 마주보고 웃었네요~ 무슨 코드찍으니 저희한테 보내주는거 같더라구요~
암튼, 뒷자리긴 했지만 시야가 가리지 않고 워낙 경기장이 커서 재미있게 봤고 초반에 메츠가 홈런도 치고 재미있게 경기를 이끌어가서 더 좋았어요~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5회까지만 보고 나왔는데 집에 와서 결과를 보니 5회까지 경기가 오늘의 하이라이트였네요 ㅎㅎㅎ
암튼 4대 1로 이긴 메츠의 날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