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5월달에 다녀온 후기를 이제서야 쓰게 되네요
저는 22년도 5월에 올랜도-엘에이를 다녀왔어요!
그중 올랜도 디즈니랜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당
저는 디즈니를 정말정말 좋아해서 굳이 경유까지 해가며 올랜도를 갔어요...ㅋㅋㅋㅋ
유치원때 가족끼리 한번 올랜도 디즈니랜드 오고나서 처음이라 너무 설레더라구요
올랜도 공항에 내려서 올랜도 글씨가 보이니까 진짜 왔구나 하고 실감나기 시작했어요
첫째날은 그냥 숙소 주변 구경도 하고 쉬다가 그 다음날에 디즈니랜드를 갔습니다!
오픈런하지는 않았고 걍 오픈시간 30분후쯤 도착했던것 같아요.
차안에서 디즈니랜드가 보이는순간 심장이 뛰더라구요ㅋㅋㅋ저땐 20대 중반이였는데...
날씨도 막 덥지않고 하늘도 너무 파랗고 예뻐서 제가 딱 좋아하는 날씨였어요
날씨요정이 도와줘서 너무 다행이였죠..비올까봐 걱정했는데
날씨도 좋고 디즈니랜드 내부도 너무 예뻐서 아무렇게나 어디든 찍어도 사진이 잘나왔어요!
디즈니랜드 오면 꼭 봐줘야하는 퍼레이드도 구경했는데 역시 스케일이 다른걸 느꼈어요...
가장 큰 디즈니랜드라 그런지 퍼레이드 가 엄청 고퀄이였습니다
퍼레이드도 거의 끝까지 구경하고 머리띠 사러 기념품샵으로 이동했어요!!
스토에 거리에는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기념품가게가 엄청 많았는데 하나도 빠짐없이 다 구경하고 하니까 쇼핑에만 거의 두시간을 쓴 것 같더라구요...ㅋㅋㅋㅋ
근데 오자마자 사면 다닐때 무거울까봐 마음속으로 찜만 해놓고 폐장할때쯤 다시 오려고 머리띠만 사고 걍 갔어요ㅋㅋㅋㅋ
드디어 본 올랜도 디즈니랜드 성,,
어어엄청 커요...
그앞에 월트 디즈니와 미키의 동상이 있구요
사람들 여기서 엄청 많이들 사진 찍으시더라구요!
저는 다른데서 찍으려고 패스ㅋㅋㅋㅋㅋ
계속 돌아다니다가 힘들어서 스벅에서 아아 마셨는데 컵 뒤쪽에 디즈니로 꾸며져 있었는데 그걸 못찍었네요ㅠㅠ
엄청 귀여워서 컵도 소장하고싶을 정도였어요
아아20초컷하고 다시 놀러 나갑니당
디즈니성에서 공연을 하길래 잠깐 구경했는데
아기들이 엄청 좋아할만한 공연이였어요ㅋㅋㅋㅋ
성이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여기는 한달전에 예약한 공주식당이예요ㅋㅋㅋㅋ
여기 안에서 디즈니캐릭터들이 돌아다니고 완전 성 내부같이 생기고 고풍스러워서 인기가 많더라구요
원래 미녀와야수 레스토랑을 가고싶었는데 거기는 이미 오래전에 마감이 됐더라구요ㅜㅜㅜ
거기 가고싶은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예약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음식맛은 걍 그랬어요ㅋㅋㅋ푸드코트맛...?
근데 공간이 너무 예뻐서 먹는것보다 구경하는데 더 집중했네요ㅋㅋㅋㅋ
공주놀이하기 좋아요...ㅋㅋㅋㅋ
밥 다먹고 사진찍고 놀이기구 몇개 더 타니까 해가 지고 불꽃놀이 시간이 다가왔어요.
디즈니랜드에서 젤 기억에 남았던건 불꽃놀이예요!!!!!
진짜 너무너무 예쁘고 신기하고 웅장하고 다해요...
디즈니덕후이신분들은 진짜진짜 좋아하실거예요
불꽃놀이가 끝나니 폐장시간이 다가왔어요.
막판에 빠르게 아침에 찜해뒀던 기념품이랑 굿즈들 사고 폐장을 찍었답니다...
체력적으로는 개장부터 폐장까지 조금은 힘들었지만 너무 재밌었어요.
세계에서 제일 큰 디즈니랜드답게 다른 나라보다 볼거리도 많고 놀이기구도 많고 엄청 넓더라구요
경유한게 아깝지 않았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