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낮비행기가 연착되어서 대한항공 도착시간보다 늦게 랜딩ㅠㅠ 오래 기다릴까봐 걱정했는데 대기나 입국심사 모두 생각보다는 빨리 끝났어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기까지 30~40분쯤? 앞자리라 빨리 내리긴 했습니다.
기다리면서 공항와이파이 잡아서 비지블 무료이심 깔았습니다. 원래는 버라이즌으로 하려고 했는데 뭐가 막혀서 진행이 안 되더라고요. 비지블은 막힘없이 잘 되었어요.
입국심사는 묻는 질문에 대답하고, 호텔 예약내역만 부킹닷컴 앱 열어서 보여줬습니다. 왜 왔니-여행하러-얼마나?-0일-어디 갈거야?-도시이름 블라블라-어디 묵어?-호텔이랑 호스텔~ 여기 보여줄게(핸드폰 보여줌)-현금 가져왔어?-000달러-그게 다야?-카드도 있어ㅎ-직업 뭐야?-한국에서?-ㅇㅇ-ㅁㅁㅁ야-
이런식으로 질문 갯수만 많지 대화라서 금방입니다. 양손 지문 찍고 여권에 도장 찍어주고 끝났어요. 대화하는 중간중간 지문 찍게 해서 시간도 단축되었습니다.
비행기 연착으로 교통편 예약시간까지 빠듯해져서 조마조마했는데 무사히 탑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