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7/4 - 7/5 2일차 후기입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는 무료페리, 스태튼아일랜드 페리를 타러 가는 길 !
반가운 브로드웨이 사인이 있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못보고 와서 아쉽지만 ,, 다음 기회에 다시 오는 걸로
우연히 마주친 유명한 뉴욕 황소
멀찍이서 사진 한번 찍어주고
근처에는 작고 평화로운 정원이 있었다
페리를 타는 선착장
선착장 주변에 노숙자들이 정말 많다 ㅠㅠ
스태튼아일랜드 페리는 30분 간격으로 24시간 운행되는데, 도착했을 땐 시간이 20분 정도 남아서 밖에 나와 걸었다
바로 옆으로 보이는 브루클린 브릿지
강가 옆 길을 따라 조깅하는 사람들이 참 여유로워 보였다
페리 출발 !
맨해튼과 멀어지면서 보이는 도시뷰가 정말 웅장하고 멋지다 ... 밤에 한번 더 왔어도 좋았을 걸 !
자유의 여신상도 잘 보였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힐-링
다음은 기대하고 기대한 쉐이크쉑 본점
햄부기만 먹고도 살 수 있는 사람으로서,,
미국 왔던 지인들이 다들 너무 맛있다고 ... 한국 쉑쉑이랑은 다르다길래 꼭 와야했다
... 너무 기대를 한 걸까 ?
맛은 있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한국에도 더 맛있는 햄버거 가게들이 많다 ! ! ! !
걷기만 해도 스쳐 지나갈 수 있는 뉴욕뉴욕한 거리 풍경들
뉴욕 여행 기회가 있다면 꼭 와보고 싶었던 곳은 바로 여기 !
아는 사람만 아는 ,, 드라마 '프렌즈'의 아파트
프렌즈를 정말 아끼고 꾸준히 보는 사람으로서, 프렌즈의 배경인 뉴욕에 왔는데 이곳을 지나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렇지만 다른 유명한 스팟들과 동떨어져있고, 주변에 이것말고 없다는 점 ...
정말 정말 쨍쨍하고 더웠지만 덕분에 예쁜 사진이 나왔다 ㅎㅎ
바로 사진 속 이곳의 바깥 모습
이미 2박째 일정에 체력을 소진한지 오래여서 정말 집에 가고 싶었지만
할랄가이즈는 꼭 먹어봐야 했다.
저 화이트 소스 맛이 넘 넘 궁금하고 ,,, 딱 봐도 내가 좋아할 맛처럼 생겨서
지친 몸을 이끌고 다시 모마 미술관 앞까지 간 나
음식은 정말 맛있었다 ! ! 한국 돌아가면 할랄가이즈 한국 지점들도 가봐야지
푸드트럭 특성 상 먹을 곳이 따로 없어 근처 벤치에 앉아서 먹었는데,
손에 다 묻고 난리 난리
그리고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양이 무지막지하게 많다 !
결국 다 못 먹고 기차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일차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