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Harbor Lights Cruise 이용 후기

뉴욕 첫 방문해서 이용한 교통수단 2가지가 Big Bus 하고 이번에 올려드리는 크루즈 투어입니다. 맨하튼이 섬인 만큼 크루즈 탑승은 꼭 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그중에서도 저는 석양을 볼 수 있는 저녁시간의 크루즈에 탑승을 해보았는데요. 주요 스팟마다 가이드분의 열정적인 설명과 함께 석양이 지기 시작했을 때 뉴욕의 모든 마천루들에서 저마다 오렌지 색 빛을 발하기 시작했을 때의 저녁무렵 야경이 너무 멋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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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타임스퀘어나 붐비는 뉴욕거리를 걸어다닌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요. 크루즈에 탑승해서 조금 멀리 떨어져서 바라본 뉴욕의 풍경은 환상적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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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크루즈를 운영하는 회사도 다양하고 여러가지 구입경로가 있지만, 제가 한 방법은 그중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 Circle Line 의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구입하였구요. 구글링을 열심히 하다보면 유효한 할인코드도 겟할 수 있답니다. (circle line cruise promo code 이런식으로 좀 검색해보면 되요. 코드가 유효하지 않은 경우도 많고 낚시도 많으니 조금이라도 할인받아보겠다 하시는 분들만 시도해보시기 바래요.)

* https://www.circleline.com/nyc-sightseeing-cru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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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홈 + 프로모코드 이렇게 해서 구입하는게 클룩이나 이런 곳보다 좀 더 저렴하고, 공홈에서는 날짜별로 구매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부분도 선택이 가능해서 그런 방식으로 구매하였어요.

공홈에는 여러가지 크루즈 상품이 있고 그중에서 저녁시간대에 출발하는 상품 중 Habor Lights를 선택.

상세페이지에서 예약 시에 날짜마다 금액이 달라져요. 8월 기준으로 가장 저렴한 날짜의 스탠다드 티켓은 47불이네요.

제가 구입한 바우처, 성인2 + 아이1명 해서 전체 가장 저렴한 티켓의 총금액에서 10불정도 저렴하게 구매하였어요.

탑승하는 곳은 PIER 83 이라는 부두인데, 타임스퀘어에서 항구쪽으로 20분 정도 걸어가면 나옵니다.

도보로 이동하는 것은 무리가 없었는데, 하필이면 구글맵이 지도가 잘 안잡혀서 조금 헤매다가 가까스로 탑승하였답니다. 놓칠까봐 마지막에 얼마나 뛰었는지, 하지만 근처로 갈 수록 Circle Line이라고 적힌 하얀색 배가 잘 보여서 찾는 것은 무리가 없었어요. 거의 마지막으로 들어갔더니 2층 좌석들은 만석이더라구요. 아이들만 하나씩 발견한 자리에 일단 앉혀놓고, 저는 1층으로 내려와 있었어요. 그런데, 멋진 건물들이 나올 때마다 다들 일어서거나 뒤쪽으로 이동해서 사진을 찍느라, 2층 좌석들이 많이 나와서 아이들과 함께 앉을 수 있었어요.

탑승해서 한시간 정도 맨하튼 주요 건물을 주욱 훑어보고 나서, 자유여신상 인근까지 접근해서 보고, 브루클린교까지 돌고 난 후에 다시 탑승했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2시간 동안 해지기전의 밝은 맨하튼의 모슥과 야경을 모두 감상할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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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물들기 시작한 맨하튼

우리의 목적지 자유의 여신상.

다들 사진찍기 삼매경

그리고 오렌지빛이 찬란한 뉴욕야경을 맛보며 귀환하기. 리버티 섬까지 들어가시지 않더라도 크루즈여행은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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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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